숙소에서 밖을 내다본 조용한 바닷가 ~~~ 제주도 애월읍 고내리 367번지에 있는 마녀가 탄 빗자루라고 하는 팬션에 자리를 잡았거든요 아침 식사를 밖을 나왔는데 장로님이 혼자 잔디 뜰에서 닭들과 함께 하십니다 먼저 식사를 마친 장로님 그리고 한참 식사를 하는 한식이 아니고 빵과 함께 간단한 음식으로 ~~~ 안에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처럼 신선한 공기와 함께 하는 잔디에 뜰에서 ~~ 조용한 아침 ~~ 바닷가가 보이는 애월이라는 동네가 살기가 좋다고 하네요 숙소가 너무 좋았다 식사는 간단한 빵으로 대신했지만 괜찮았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길들에서 바라 봐지는 제주도에 모습들 ~~ 제주도에 도로가 너무 좋았어요 넓게 펼쳐진 도로 때문에 잘 달릴 수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뚤린 도로 때문에 제주도에 가실 때에는 꼭 차를 가지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외국 나라 못지 않는 제주도에 좋은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섬입니다 ~~
'전북, 전남 > 제주도 나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분재 공원 5) (0) | 2011.10.25 |
---|---|
제주도 유리 공예 5) (0) | 2011.10.16 |
제주도에서 말타기 3) (0) | 2011.10.04 |
제주도 절물 자연 휴양림 2) (0) | 2011.10.01 |
제주도 용두암 쪽 1) (0) | 2011.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