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귀한 영향을 끼친 그 분에게 주는 특별한 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자기 자신도 성공적으로 살았고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또 생애 의미를 부여해 주고 삶에 동기를 부여해 준
그런 사람에게 주는 특별한 상입니다
이 상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정상에서 만납시다" 책을 쓰신
지그 지글러라고 하는 분입니다
그가 75세에 자기 일생을 돌아보면서
자서전에 마지막 부분에서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모든 것은 감사뿐이었다
감사 외에 다른 할 말이 없는 그러한 일생이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먼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감사했습니다
자기는 혼자서 사는 줄로 알았는데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천사가 나를 늘 지켜 주셨다 하는 것을 거듭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한 특별히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그 딸과 그 부인과 그 자녀들에게 대해서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었다
나를 행복하게 한 귀한 동반자들이었다
그리고 그 이웃들,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은 참으로 좋은 사람들이었다
참으로 내게 고마운 분들이다 하고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