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산에 올라가던 날이 04월16일쯤 되었을까 싶어요 ~~ ㅎ 한 달여 시간이 되어가니 가물 가물하네요 소래산에 올라가려는 뒤편에는 차들이 달리는 넓은 도로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네요 우리나라 참으로 잘 사는 나라입니다 소래산을 올라가는데 이와같은 길로 시작합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다니던 길이라서 반들반들하네요 ~~ ㅎ 아이구 머니나 ~~ 왠 땅 바닥이 이렇게 사람들 혈관 나오듯이 나무 뿌리들이 이렇게 불거져 나왔남요 나무야 !! 많이 아프겠다 어쩔거나 ~~ 한참 올라 오더니 이제는 한참 내리막 길이네요 저렇게 올라가는 길에 계단이 있으면 무릎이 무리가 되는 같아서 약간 겁이 난답니다 올라올 때에 힘들어도 잠시 쉬면서 올라와서 밑을 바라 보니 바람에 시원하기도 저렇게 길게 쭈~~ 욱 뻗은 도로가 보기 좋으네요 우리 나라 곳곳을 연결해 주는 혈관과 같은 도로 다른 나라들 보다 너무 잘 되어 있습니다 먼저 도착하신 사람들 저 위에서 뭐 파는 분들 대단하시네요 물건들을 어떻게 옮겨 왔을까 ~~ 드디어 정상을 올라 왔네요 해발 298.4M 소래산입니다 얼마 높지 않는 산 ~~ 인천에 있었을 때에는 올라오지 못하고서 이제사 올라와 보네요 너무 좋으네요 산 바람 시원하구요 올라 왔으니 위에서 밑에 지역적으로 바라 보는 재미도 괜찮네요 이 쪽이 어느 지역이라고 들어는데 시간이 많이 가서 다 잃어 버렸답니다요 ~~ 시원한 소래 산 산 바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 인천에 오면 소래포구 어시장을 구경 삼아 들으게 되네요 회를 먹기 위해서 이곳에 자리를 편 소래어시장 이렇게 먹는 재미가 있겠지요 이 날은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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