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3일 주일 오후에 전주 안디옥 교회에서
의료(양방, 한방)선교와 이, 미용 봉사활동을 위해서
이 먼 곳 진도까지 오셨습니다
머리를 바라 보시는 눈은
아름다움을 만들어 가시려는 집중되어 있으며
눈으로 바라 보신 곳에 손 놀림으로
깔끔하고 예쁜 모습으로 바꾸시는데 최선을 다 하시는 권사님 집사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쁘게 다듬어 주세요 ~~
파머를 하신 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시고 계시고 ~~
할머니님들에게
하얀 선을 달고 있는 것은
영양제를 공급해 주고 있는 중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진찰을 하시고
약사님은 약을 제공하면서 저마다 봉사하셨습니다
여기는 한방 치료 하시는 곳인데
권사님은 좋아서 웃으시나 봐요 괜찮으세요 ~~
양방 한방 그리고 이, 미용으로 수고 하셨고
저녁을 맛있는 상추 쌈을 드시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맑음이 와 그 동생도 이곳에 왔습니다
아이구 ~~
예쁜 아이들 ~
전주 안디옥 교회 선교부에서
모든 것을 자비량으로 준비하셔서 30명이 오셨어요
피곤한 기색을 보여주지 않으시고
모두에게 즐겁고 기쁨을 주시려고 이곳까지 오셨네요
모두 수고하신 바
주님만 기억되시길 기도하십니다
우리는 알고 있지요
우리의 주 여호와 하나님만 알아 주시면 된다는 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