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7일 오월 마지막 주 오후 시간에 주님을 향한 찬송가 부르기를 했습니다 두 내외분은 잉꼬 부부같아요 ~~
시골에서 열심히 일 하시면서 또한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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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 부회장 조수자 권사님 연세가 많으신 성도님 !! 얼른 나오세요 ?? 하시고 함께 불러 주시는 두 분 ~~ 아름답습니다
할머니 성도님은 자녀 없이 홀로 계시지만 그저 밤이나 낮이나 주 예수님만 생각하며 지내시는 주님의 사람입니다
우리 정영숙권사님은 진도 중앙교회에 다니시다가 05월 20일 주일부터 이곳으로 오셔서 등록을 하셨어요 너무 반갑고요 반가워요 권사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일 구역 식구들이 함께 나왔습니다
이 구역 식구들도 함께 나왔습니다
이 모습이 어떤 표정이냐면요 "이제 구역장도 하세" 그러니까 쳐다 보는 모습입니다 ~~ ㅎ
찬송가를 이리 넘기고 저리 넘기고 찾고 있습니다
항상 야무진 모습있으십니다
자리에서 다른 구역 식구들이 "그럼 우리 구역장도 해야지" 하니까 우스시는 거에요 ~~ ㅎ 키는 작아도 이 권사님도 야무지답니다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으시고 주님을 위해서 많은 것을 헌신하시는 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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