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봉사활동으로 저녁에는 이처럼 찬양으로 함께 하는 시간 ~~
인솔자 정 목사님을 통해서 노인정에 대접해 드리려고 인사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노인들 앞에서 위로하고 즐겁게 해드리려고 율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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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 온 청년부원들이 한 팀으로 나와서 노인들을 즐겁게 ~~
다시 인천 청년부 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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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괜찮게 즐겁게 봐 주시고 계시더라구요
청년들도 함께 즐거운 표정들이다
이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 행복한 점심 식사 시간을 갖습니다 인천 청년들이 삼계탕으로 준비했습니다
자 ~~ 얼른 얼른 나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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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식사가 다 끝났으니 알 사탕 한 봉지씩 드립니다
수고한 청년들도 한 상을 받았습니다 이 젊은 시절에 이런 즐거운 시간들을 갖어봄은 나이들어 휼륭한 한 사람으로 또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 땅에 필요한 사람으로 제 각기 삶을 아름답게 살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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