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산제일교회 청년들 05)

인천 계산 제일교회 청년들이 
왔다 간지가 벌써 두달이 넘었네요 
올해 07월 29일 주일 밤에 도착을 해서 
한 주간 동안 봉사활동을 하고 자체 수련회를 하였으니까요 

자신들이 열심히 하는 일을 
맡은 바 깔끔하려는 모습이 잘 보여서 
이렇게 그림이 남아서 올려 봅니다 

올 여름 참으로 너무 무더운 여름이었는데 
이 예배당에서 잘 지냈답니다 
물론 에어콘을 작동했지유 ~~

집을 떠나서 어디서든 지낸다는 것이 
사실 불편하지만 청소년으로 봉사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연년층이니까 
저들마다 즐겁게 지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 때가 
가장 힘을 좀 쓸 수 있는 시절이니까
뭐든지 잘 감당하는 모습이 든든해 보입니다 

개인으로 가져온 가방들 ~~

연합해서 사용해야 할 물건들 ~~
이렇게 많은 장비들을 가져 와서 하고 싶은데로 했으니
마음 껏 찬양하고 즐겁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제 짐을 다 꾸리고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는 청년 !!
내년 또 다시 예약을 하고 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