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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즐거움/높은 뜻을 향해

믿음으로 만난 손님들!

by 페이 버 2013. 10. 3.


올 08월 14일(수요일)
서울에서 홍권사님 김권사님 두 분은 친구이십니다
김 권사님은 작년에 간증하려 오셨고 
올해는 홍 권사님이 간증을 하시려 내려오셨다
기도하는 삶을 들을 수 있는 간증이시라 너무 좋았습니다

남녁 땅 해남에서 고루고루 맛볼 수 있는 
점심으로 준비했지요  
홍 권사님 몸이 안 좋으셔서 드시지 못한 시간이 기억납니다

홍 권사님 기도를 많이 하시고 사시는 권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녁 식사는 진도에
콩국수를 잘하시는 곳이 있어서 함께 했습니다
홍 권사님은 콩국수 김 권사님은 해물 짬뽕이지요   ~~  ㅎ
그런데 이렇게 드시고 
진작에 이곳에 왔어도 괜찮았을거라 하셨지요 

홍 권사님  김 권사님
그림을 보면서 다시 지난 08월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