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08월 14일(수요일) 서울에서 홍권사님 김권사님 두 분은 친구이십니다 김 권사님은 작년에 간증하려 오셨고 올해는 홍 권사님이 간증을 하시려 내려오셨다 기도하는 삶을 들을 수 있는 간증이시라 너무 좋았습니다
남녁 땅 해남에서 고루고루 맛볼 수 있는 점심으로 준비했지요 홍 권사님 몸이 안 좋으셔서 드시지 못한 시간이 기억납니다
홍 권사님 기도를 많이 하시고 사시는 권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녁 식사는 진도에 콩국수를 잘하시는 곳이 있어서 함께 했습니다 홍 권사님은 콩국수 김 권사님은 해물 짬뽕이지요 ~~ ㅎ 그런데 이렇게 드시고 진작에 이곳에 왔어도 괜찮았을거라 하셨지요
홍 권사님 김 권사님 그림을 보면서 다시 지난 08월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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