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목포에서 먹었어요

09월 10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 출발 
목포 베네치아 두 번째 
용장 교우들과 함께 ~~

베네치아 자석 수가 300석이 넘는다 합니다 
어제는 어느 회사 직원들이 
180 내지 220명 가량이 예약이 되어서 
좀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조 집사님 즐거운 표정입니다 

이 자석을 보세요 
모두가 즐거운 식탁에 있는 분들 ~~
앞 쪽이 우리 식구들입니다 

조금만 내부를 보여 주는 겁니다

남자 집사님들 !
이렇게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냐고 ~~


종류만 해도 많으니까
여러 가지로 맛 볼 수 있어서 좋다고들 합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
아마 좋은 추억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점심을 목포로 간다 해도 
기대 하면서 가기 때문에 한 사람도 지루하지 않고 
모두가 웃으면서 행복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