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0일 - 12일까지 인천 서울을 볼 일이 있어 올라갔다 11월 11일 금요일 서울에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권사님들 만났다 우선 만남의 인증샷을 올립니다 왼쪽 권사님은 우리를 서울 근교를 구경시켜 주신다고 손수 운전하시고 용산역에서 벗어났다 왼쪽 권사님은 우리를 서울 근교를 구경시켜 주시려고 손수 운전하시고 용산역에서 벗어났다 오랜만에 서울 거리를 둘러 본다 서울에 거리는 벌써 낙엽이 떨어지는 시각 오후 15시 30분이 넘어가는 해 무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가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태 공원에 도착을 했다 낙엽이 떨어지고 추운 겨울을 지새우려고 연약한 나무들 겨우살이 모습을 본다 어느 바다처럼 여길 수 있는 넓게 자리 한강 상류에 모습이 넉넉해 보인다 용산 역 앞에서 만나서는 승용차를 타고 나와야 하기 때문에 반가운 포웅을 못했다 이제사 서울에서 만나서 너무 반가운 포웅을 해 본다 ~~ ㅎ 김 권사님 너무나 반갑고 고마웠어요 시골은 시골대로 서울은 서울대로 정겨움이 있다 한국에는 전과는 다른 언제든지 가 볼 수 있는 곳곳이 많이 정리 되어서 괜찮은 나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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