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1일 2018년 아침 07시 38분입니다 한국은 출발해서 온지가 벌써 육일 째입니다 아침 식사하러 가기 전 갈릴리 호수가에서 포즈를 잡았습니다 최성우 전도사님 식당에 일찍이 오셨네요 ! 배고팠던가? 바나나 나무인지 식물에 망을 씌웠습니다 이 날은 시야가 흐린해서 어찌 그런지 물었더니 이곳에서도 미세 먼지가 있답니다 뭐 이런 그림을 찍었나 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이스라엘 땅에 모습을 담고 싶었거든요 아스라엘의 이정표도 한 번 보는 것도 괜찮지요 ~~ ㅎ 이 철조망이 경계지역이라는 것 우리나라 처럼 푸른 풀들이 있는 곳에 비하면 차이가 많은데 아무튼 메마른 풀들 가운데 소들을 방목하고 있네요 이스라엘에 군부대 모습입니다 헬몬산은 겨울에는 눈이 와서 스키을 타고 여름에는 리프트로 올라가면서 높은 산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 괜찮아요 올라가기 전에 한 컷 했습니다 지형적인 그림만 보여드려서 미안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땅이 어떠한지도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이 땅을 지정하시고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에게 이 땅을 주셨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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