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가 떠 있는 자리는 우리의 숙소 건너 편에 있는 우리가 선상 예배를 드리려고 배를 탓던 곳에 있는 배 입니다 그러니까 저 건녀편 보이는 곳이 우리의 숙소가 있었지요 어제 숙소에서 바라볼 때 갈릴리 호수가에서 해가 지는 아름다운 모습 06월 12일 2018년 아침 06시 19분 갈릴리 호수 숙소를 떠납니다 06시 58분 갈릴리 호수가 식당에서 최성우 전도사님 하고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들 제가 머물렀던 숙소 가족들끼리 오면 좋은 자리였습니다 우리가 머물던 날에도 숙소마다 가족단위로 와서 지내는 분들도 있었어요 여기를 떠나면 이제 남쪽으로 내려 갑니다 언제 이런 곳에 다시 올지 모르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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