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 시각은 06월 12일 2018년 오전 11시 15분이 지나고 있는 이스라엘에 여리고 입니다
이 그림에 가운데 반짝 반짝 거리는 곳이 물이 솟고 있는 곳입니다 여기는 여리고 있는 이곳을 엘리사의 샘이라고 부른데요 // 참으로 아쉬운 문제가 발생했어요 삭개오 뽕나무라고 하는 나무를 찍었는데 그 그림이 안 들어가서 못 올렸어요 여기서 우리가 기억할 것은 뽕나무가 아니고 돌무화과 나무라네요
이제 여리고에서 요단강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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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이스라엘 북쪽과 남쪽은 환경이 다릅니다 나무들이나 풀들이 많지 않는 것을 눈에 띄게 느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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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앞에 물 줄기를 볼 수 있을 거에요 저 곳이 요단강이랍니다 하얀 까운을 입고서 세례 집례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기서는 저 하얀 까운을 팔아요
이스라엘 군인들이 길가에서 간편한 천을 쳐 놓고 지키고 있습니다
요단강을 떠나는 시간 12시 26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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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와 예루살렘에 표지판이 있습니다 어떠세요 요단강이 기대 만큼은 너무나 아니구나 하셨나요 ? 옛적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월이 모두가 달라진 모습을 보게 하고 있다 해도 저는 이 이스라엘이 정말 성경에 나타난 역사적인 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마음에 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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