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타워 들어오기전은 계속되고 있다가 다른 팀들이 온다는 모습을 보고 우리팀 먼저 타워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아 즐거운 모습들 ~~ 작년에도 우리가 먼저 올라오고 난 다음에 다른 팀들이 들어왔지 --------- 얘들아! 나는 너희들이 우리 팀으로 와서 함께 있는 동안 행복했단다 아들 딸들은 우리에게 보내신 하늘 아버지의 아들 딸들 ! 어찌하든 불편하지 않고 평안하게 그리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할까 하는 마음으로 너희들 곁에 있었단다 팥빙수와 그리고 빵을 시켜 놓고 기다리면서 즐거운 수다 시간 팥빙수를 하나씩 시키자니까 아니라고 이 그릇으로 세 명씩이면 됩니다 거기에 맛있는 빵을 추가 그리고 모자라거나 원하면 더 시켜라 했는데 정말 괜찮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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