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제일교회 청년들과 마지막 밤 02)

지금 저녁 시간이 
09시 00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원아  숙자  채원  송이  다은
해 맑은 모습들이다 

원아야  
너의 귀한 선교 하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채원아 
너의 피노아 치는 좋은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도록 함께 하길 바란다 
송이야 
너의 귀여운 마음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은 사람이 될 것이다 
다은아 
스튜디스를 할까 공무원을 할까 
생각이 많지 
가장 좋은 선택은 다은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거야 
거기에는 지루함이 없는 즐거움이 있으니까 
















민호  진우  택기 
민호야  귀한 문학에 사람이 되거라 
진우야  주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그 분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란다 
택기야  믿음으로 승리하길 기대한다 
너희들 모두 많이 수고 했음을 알고 있다 
택기 페이트 칠 해줘서 고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