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장 교우들 두륜산 케이블 카 타고 정상에서 11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 39분이 지나갑니다 곽 집사님 조 권사님 자녀가 일반 폰에서 스마트 폰으로 바꾸어 주어서 이제 사진도 찍으시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올라 오신 분들 여기를 보이소 너무 즐거워하십니다 두륜산에서 내려 오셔서 맛 있는 해남에 있는 오리를 드시게 하려고 했는데 오늘 따라서 쉰다네요 휴일도 아닌데요 그래서 이곳 저곳을 알아 봤는데 이상하게 오리를 맛 볼 수 있는 식당을 만나지 못하고 이 날은 염소 탕을 맛 보게 하셨는데 의외로 모두가 맛 있다고 하셨네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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