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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즐거움/용장 교우들의 모습

용장 찬송가 부르기 05차 !

by 페이 버 2018. 12. 18.


올해 들어서 
찬송 부르기를 다섯 번째 하게 되었습니다 
12월 16일 세째 주일 오후 시간

카스타드, 물티슈, 영양갱 
오랜지 쥬스 원액, 샴푸,, 컵, ,고무장갑, 수세미 
상품은 이렇게 있는 가운데서 
기본으로 카스타드를 가져 가시면서 
여러 가지 중에 하나는 본인 선택으로 가져 가신다 ~~ ㅎ


박정예 권사님 
사회로 진행합니다 

첫 번째 박 인애 권사님 
찬송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

두 번째 조 규신 집사님
찬송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상품은 기본으로 카스타드
덤으로 오랜지 쥬스 원액을 가져 가셨네요 

세 번째 곽 윤순 집사님 
찬송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카스타드와 
또 다른 선물을 받아 가시며
너무 좋아하셔서 좋아요 

좌측에 김 세필 성도님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연세가 아흔이 가까우셔도 
혼자서 온 힘을 다해서 부르시는데 
원래는 한 분씩 하도록 하는데 
진행자가 두 분을 부르는 바람에 ~~ 
같이 협조자로 조수자 권사님이 함께 하셨네요

영양갱과 오랜지 원액 쥬스 
조수자 권사님 


정 만성 집사님 
찬송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정 집사님도 아흔이 가까우십니다 

정 집사님 행복하십니다 

좌측에 장 연심 성도님 
연세가 86세 이신데 
찬송  38장을 좋아하십니다 
예수 우리 왕이여 
협조자 허 생명 집사님 ~~



원래 카스타드는 기본이지면서 
영양갱은 카스타드 대신 가져 가야 됩니다 
했지만 영양갱도 갖고 싶은가 봐요 
그런데요 둘 중에 하나 선택은 
카스타드였답니다 ~~ ㅎ

정 영숙 성도님 
찬송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리고 우리 식구입니다 
찬송  373장 
고요한 바다로 ~

조 수자 권사님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박 정예 권사님 
찬송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영양갱이 적어서 
하나씩 나누워 드리라고 했습니다 

허 생명 집사님
찬송  563장 
예수 사랑하심을 ~~

우리 용장 하나님의 식구들은 
많지 않는 중에 아침 예배에 참석하고도 
오후 예배 찬송 부르기에는 
참여하지 않는 분들이 있으셔서 
이렇게 하늘 아버지께 개별 찬송으로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허 집사님 열정에 
모두가 같이 하는 마음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