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중순쯤 되었까 오륜교회에 다니는 집사님과 다니엘 기도회 때문에 통화를 하면서 믿음에 관한 말씀을 전해 드렸는데
지난 12월 22일 집사님 카톡으로 선물 받기가 올라왔는데 저는 처음 맞이하는 것이라 그냥 그림으로 보내는 것인줄 알았더니 선물 받기가 있어서 물어봤더니 이렇게 맛 있는 빵을 연말에 보내셨네요 (거의 일주일이 되니까) 저는 빵이 어떻게 택배로 배달이 가능할까 했는데 이렇게 아무 이상 없이 배달이 되었습니다 ~~ ㅎ 전혀 생각지 않게 너무 소중한 선물을 받아서 감사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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