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목요일 같이 지내시던 목사님이 은퇴 하시니 마지막 같은 식사하려고 모였습니다 바닷가가 보이는 뜰이 있는 명승 가든 식당에서 모였습니다 김 동균 목사님 그 동안 지내시는 일들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지내셨네요 같이 자주 볼 수 없지만 늘 건강 유지하시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또한 얼마 안 있으면 이와 같은 자리가 곧 닥아올 것입니다 맡겨진 일에 후회 없이 기쁘고 즐거움으로 잘 마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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