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집사님 권사님 댁에서 심어 놓은 넓은 배추 밭입니다 올해 배추 값이 없다고 배추를 안 가져 간다고 해서 갈아 엎어버리겠다고 했답니다 필요한 사람들 가져 가라고 하셨다고 해서 ~~ 울 식구가 이렇게 수고를 했습니다 갑자기 월요일에 인천을 올라갔습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 서울에서 인천으로 오신 권사님 함께 만나서 식사도 하고 이렇게 커피를 사 주시려는 모습입니다 같이 한 자리 오손도손 이런 저런 이야기 하게 되었죠 ~ 이런 분위기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지요 우리는 알 수 없는 일들이요 그건 아무도 모르지요 ~~ ㅎ 오직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권사님께서 함께 식사를 마치고 맛 있는 고기를 사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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