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마쓰시다 전기 창업자인 마쓰시다고노쓰케 라고 하는 유명한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일생을 돌아보면서 이런 말을 남겨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세 가지 은혜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 첫째 집이 너무 가난해서 구두닥기를 하고 신문팔이를 하면서 사람이 사람 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경험을 하게 했다. 그야말로 가난과 인생을 밑바닥에서 다 경험할 수 있었어요. 두 번째는 태어날 때부터 나는 몸이 허약해서 항상 운동에 힘쓰고 절제하는 일을 했다. 그래서 건강할 수 있었다. 세 번째는 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에 그래서 학벌이 전혀 없는 나는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내게는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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