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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자리

완도에서 즐거운 만남! 01)

by 페이 버 2019. 5. 13.


경기도 안성에서 목회하는 
동기 목사님이 완도에서 점심을 먹기로 
만나기로 해서 완도로 가는 중 ~
05월 09일 오전 11시 02분 



오른쪽에 붉은 자주색을 하고 있는 나무
저런 나무를 2,000년도에 미국 시카고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예쁘게 봐서 저게 어떤 나무일까 했는데 
이제 우리나라에서 자주 보게 되네요 


나는 운전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옆 풍경을 즐기는 편이다 

완도 중심부 유명한 식당을 
늘 대접하기를 좋아하시는 정 우겸 목사님
자리 잡아 놓았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성님! 

그래서 즐겁게 들어와 앉아서 대면합니다 
김 중곤 목사님 성님! 
오랜만입니다 ~ ㅎ

생선구이로 즐거운 식탁이 차려졌습니다 



학교 다닐 때 
서로는 같갑게 지내셨다고 ~
이제사 알았습니다 ~ ㅎ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차를 마시려고 다시 정 목사님 댁에서~~
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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