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로 가기 위해서 운전 기사분과 함께 한 컷
피사로 이동 중에 휴게소
05월 20일 12시 넘어서 2017년 이태리에 유명한 피사의 사탑이 있는 곳에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곳에 온 것은 신비롭게 휘어진 건물 중앙에 보이는 피사를 보기 위해서 ~
유럽은 이렇게 잔디에 자유로운데 우리나라는 진딧물 벌래 때문에 무서워서 엄도가 안 나지요
여인들 한 번 서 보세요
아이구 이런 밀림이 있을 줄이야 ~
그림을 보니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 ㅎㅎㅎ
그래도 좋단다 ~ ㅎ 이런 즐거움도 있는 거죠 뭐!
여러분이 남기고 싶은 추억이 여기에 고소란히 남겨져 있습니다 여행은 있는 곳에서 충분히 즐거워야 하는 것 다시 보시니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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