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0일 14시 10분 출발
이태리 피렌체에 모습들
피란체는 이탈리아의 중부에 위치해 있으며
14,15세기 에디치 가문의 후원에 힘입어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다
약 38만에 인구를 지닌
토스카나 지방에 중심지인 피렌체는
도시 전체가 하나에 아름다운 작품으로 피렌체 역사지구 전체가
1982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되었다
피렌체는 로마와 더불어
이탈리아 관광의 메키라고 불리울 정도로
역사와 문화적으로 중요한 도시다
세계 예술 유산에 많은 부분을
이탈리아가 간직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피렌체는 로마와 엄청난 유산을 보유한 도시다
피렌체 시에 중심지에는
르네상스 시대에 많은 예술 작품과 건축물들이 남아 있어
하나에 박물관과 같다
이것들은 대부분 11세기 - 16세기에 걸쳐서 만들어진 것들이다
두오모 광장을 중심으로 꽃의 성모 마리아 성당(정식명은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과
산지오바나 세례당
그리고 지오또에 종탑(캉빠날레)이 있고
이곳을 중심으로 걸어서 단테의 생가와 시뇨리아 광장과 베키오 궁과 베키오 다리
그리고 미켈란젤로 광장까지 모두 걸어서 돌아볼 수 있다
두오모 광장에서
성격이 활달한 가이드 여인의 모습
왼쪽 우뚝선 건물이 두모모 성당
140년 엄청난 세월을 거쳐서 만들어진 아름다운 성단은
피렌체 시내 어떤 외진 곳에서도
두오모에 아치형 돔에 일부분이 보일 정도로 거대하고 화려하다
면도를 좀 쎄게했더니 만
좀 그렇다
두오모는 1296년에 착공되어 1436년에 완공되었으며
정식 명칭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이다
가이드를 따라서 이 길을 가면
성당과 94미터 시계탑쪽으로 갑니다
05월 20일 16시 2017년
성모 마리아 성당이라는데
아무튼 건물이 웅장하다
94미터 시계탑 앞에서
가이드 앞에 모여서 듣고 있다
좀 피곤하니까 앉아 있다
여기에 왔으니
다시 한 번 함께 모여 봅시다
05월 20일 즐거운 저녁 식사
모습들
언제 어디서나
손에 카톡이 들려져서
얼굴과 얼굴을 볼 수 없는 시대가 됐다
05월 20일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