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5일 (월) 오후 세 시
타이어 교체하려고 왔는데
무려 세 시간 걸린단다 ~~ ㅎ
하는 수 없이 이 마트 까지 걷기 했다
이 길거리 의자가 있어서
좀 쉬어 가며 걷기를 6,000포 정도 걸었다 ~~ ㅎㅎ
차에 타이어에 따라서
쿠션, 소음 여러 가지가 다를 수 있어서
타이어를 콘티넬탈로 바꾸고
얼라이어먼트와 TPMS까지 기계로 잡은 치수이다
지금부터 4,000키로를 타고 한 번 와서
이 치수와 어떻게 달라지는지 다시 와서 보자한다
그러니까 61,000키로 정도에 가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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