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네시가 되면 걷는 친구를 생각하며
이 시간에 나왔다 ~~ ㅎ
저 못된 풀들이 한 나무를 애워싸서 힘들게 만들고 있지만
겨울철이 되니 저들은 말라 버린 모습을 본다
걷다 보니까
산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다
먼 길 보다는 동네 길을 ~
걸어야 산다는 말이 있듯이
밖을 나오는 것이 몸에 기능들이 활발해지니
어찌 안 좋으랴 ~~ ㅎ
오늘 9,400보를 걸으니 기분이 좋다
걸음 거리는 06.77키로, 칼로리는 339칼로리 소모되었단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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