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날
전에 애틀란타에 찾았을 때 위로해 주신 목사님 만남을 지려고 ~
06월 20일 월요일 AM 11시 45분
일식 집에서 내가 대접해 드리려 했는데
옥순 집사님으로 쓰시겠다고 해서 그냥 양보하고 말았습니다
세월이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서
전에 그 모습은 없지만
이렇게 만나 뵙고 돌아와서 저는 좋았습니다
전에 나눴던 이야기를 새겨들으시고 다시 기억하며
즐거운 만남과 옥순 집사님으로 귀한 식사를 대접 받았습니다
박 목사님 다음에 만나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집사님도 건강과 주 안에서 기쁨이 충만하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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