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시간으로는 저녁 시간
PM 20시 13분
내일이면 한국으로 떠나는 마음으로 기억하고 싶어서 담아본다
이 정원 같은 곳에 아들과 함께 있다가
떠나려 하니 마음이 울적하다
마지막으로 월 마트에 한 번 가보자 해서 나간다
미국에 월 마트는 히스패닉스
중남미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흑인들이 이용하는 곳인데
월 마트를 들러 보면서 놀랬습니다
다른 마트에서는 서로를 피해 주는 것을 원치 않아서
Sorry , or Excusw me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곳을 다녀봐도 이런 음성을 들어보기 어려웠다
매장 여기 저기를 다녀 보고 놀랜 모습을 올려 봅니다
이것이 미국에 지금 현실입니다
미국에 마트들은 본래 물품이 다 채워져 있거든요
그런데 이곳에서 본 것은 그렇지 않았어요
이곳은 세재를 파는 곳인데
미국에 모습인데
좀 더 이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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