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5일 월요일 PM 17시 25분쯤
진도 타워에서
수원에서 내려온 후배 이 목사님 내외와 함께
점심은 집에서 맛나게 먹고
진도 타워에서 팥빙수와 차를 마시고
한참 동안 귀한 시간을 보내고
이렇게 찍은 줄 몰랐죠!
진도 대교와 진도 케이블카를 바라 보면서
잠시 만남이지만 즐거운 시간들 !
이만 하면
그냥 즐거운 표정 아닌가요 !
타워 카페에서
한참 동안 얘기를 하는 동안
세방낙조를 가야 하는 시간인데 하고 내려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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