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준영 집사님과 다른 집사님들이
풍선을 불고 해서 뭘 하시려나 했는데
07월 29일 토요일 모든 활동을 마치고
갑자기 문 집사님이 들어오라고 해서 뭐하시나 했죠.
저희를 위해서 준비했다고 하는데 숙스러웠습니다.
관을 씌여 주시는데
저는 이 관을 쓴만한 자격이 못되는데 !
여러분의 한 분 한 분들이
소중합니다.
꽃 다발도 주시고 ~
온 누리 목사님과 온누리 식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게 돼서 감사했습니다.
봉투도 있었는데
선물과 함께 너무 감사합니다.
온누리 식구들에게 해 드린 것 없는데
빚만 지게 됐습니다.
시간은 짧았지만
동작 공동체 온누리 식구들과 정이 들었습니다.
할 수만 있으시면 내년에 만나요.
다음 이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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