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30일 주일 날
온 누리 식구들이 예배당을 향하는
발걸음이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언덕 오르막 길이
너무 힘들답니다.
장마가 저 멀리 가고
이제는 엄청 따가운 태양 빛이 다가옵니다.
집사님 !
오르막 길이 너무 힘드시죠?
제가 울 집사님을 모시러 가야 하는데
서 집사님 동행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채워지지 않는 자리지만
이 숙자 권사님 인도하시는 찬양 은혜로웠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예배당에서 하늘 아버지의 뜻을
듣는 자리라 너무 행복합니다.
여기서 부터 세상으로 출발하는 거지요.
다음 이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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