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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머문 곳

산 위에서 바라본 저쪽에 마을들 !

by 페이 버 2023. 9. 11.

날씨가 좀 맑은 날이라

저 먼 곳을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이 

힐링이라고 하나요?

 

저 먼 곳 건너편 또 건너편

또 희미하게 보이는 산에 모습은

 

여러분과 함께 보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우리는 뭐든지 볼 수 있을 만큼만 보고

살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