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좀 맑은 날이라
저 먼 곳을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이
힐링이라고 하나요?
저 먼 곳 건너편 또 건너편
또 희미하게 보이는 산에 모습은
여러분과 함께 보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우리는 뭐든지 볼 수 있을 만큼만 보고
살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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