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22 말씀으로 나뉘는 거 태초부터 모든 만물이 주님 앞에 놓여 있었지요 그 모든 것이 그 말씀으로부터 모든 것이 이루어져 나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의 말씀에는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과 어두움을 나뉘었고 빛이 있으라 하셨을 때에는 어두움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는가 모든 만물이 주님의 말씀 앞에 둘로 나뉘이듯이 모.. 2008. 4. 5.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맘을 닦는다 사람들은 비누로 몸을 씻고 눈물로 마음을 씻는다. 또 하나의 아름다운 속담이 있다. 천국의 한쪽 구석에는 기도는 못 하였지만 울 수 있었던 사람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희로애락, 울 수 없는 인간은 즐길 수가 없다. 밤이 없으면 밝은 대낮이 없다. 우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기뻐할 때에.. 2008. 4. 4. 소중한 사랑이 되어라 !! 우리의 만남은 사랑에 꽃이 되어라 언제나 보기 좋은 활짝 핀 장미 꽃과 같이 다른 사람들이 보아도 좋고 지나던 사람들이 또 보고 싶어하는 그런 사랑이 되어라 가시가 있는 장미 꽃 나무가 그 아름다움에 상처 받아 아름다운 빨간 장미는 사라지고 장미꽃 나무가 아닌 가시 나무라고 불.. 2008. 3. 30. 왕의 왕 주의 주 앞에 x-text/html; charset=iso-8859-1"> 2008. 3. 24. 이전 1 ···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