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17 맑은 날 걸어본다. 12월 10일 화요일 오후로 넘어가는 시간차가운 겨울 푸른 하늘지역마다 수로 작업을 하고 몇 년 동안 한다네요.공기도 좋은 날 놓지면 안 되겠지요 2024. 12. 10. 어느 날 저녁 ! 마음으로 나누는 이들과저녁을 몇몇이 먹고오손도순 이야기 나오는 분들분위기 끝내주는 곳에서누가 끊을 수 없는 즐거운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ㅎㅎ 2024. 12. 9. 걸으며 산책하며 ! 아침 일찍이 밖을 나가니 햇살이 산 뒤에 숨었습니다.이 때만 해도 바람이 없어 다닐만 했습니다. 조금 걸으니까.바람이 불어 좀 싸늘 하지만 숨은 햇살이 밝은 모습으로 드리워지는농가로 평지를 걸으니 등에는 땀이 나는듯오늘 하루도 행복한 마음으로 2024. 12. 6. 맑은 초 겨울 산책 길 ! 오늘도 나서 봅니다.걷다가 다른 길을 가 보니처음 가보는 길가새로운 길 쭈욱 가보니 괜찮은 길저 멀리 보이는 산자락을 잡아봅니다.아름다운 모습들또 다른 길이 또 있어서 ㅎㅎ이 게시판이 있음은 산행길이 만들어 놓은 듯오른쪽은 선황산 길이고왼쪽은 망바위로 가는 길그리고 앞쪽으로는 연동으로 가는 길조용히 아침에 산행길이너무 상쾌한 시간들이라 즐거웠습니다. 2024. 12. 4. 이전 1 2 3 4 5 6 7 8 ··· 5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