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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으로 34

아들과 함께 한 산행 길 ! 05월 26일 목요일 오후 12시가 넘어서 집을 나섰습니다 걷는 길가에 엉겅퀴가 양쪽에 여기 저기에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산지에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중국산 보다 훨 좋은 약초들이 많다고 하지요 처음으로 아들과 함께 산행을 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전에 다녔던 산이 이 그림에 오른쪽 산이었는데 오늘은 아들이 다녔던 반대 방향으로 함께 갔습니다 이곳은 벽파로 가는 길로 쭈욱 걸었던 때가 있었는데 이곳을 접할 때 처음에 너무 오르막 길이라서 오지 않았다가 오랫만에 오르게 되었네요 이곳이 세멘트 길이라서 반대 방향 산 보다는 뱀에게 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ㅎ 중턱에 오르니 우리 동네 일부가 보여서 ~~ 이쪽 길에서는 벽파 쪽 바닷가가 더 가까이 나타나지요 아니 담을 수 없어서 ~~ 길을.. 2022. 5. 26.
인천 공항 하늘 정원에서 03) 인천공항 쪽에 코스모스 단지가 있다고 해서 가는 도중에 하늘에서 비행기가 보이는 것은 너무 귀한 일이 돼 버렸다 인천공항 하늘 정원에서 코스모스가 크지 않은 것을 단지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코로나가 아니면 비행기가 내려올턴데 간혹 한대씩 내려오는 것을 보는 씁쓸한 모습이다 인천 대교 빌딩에서 바라본 그림 서천 휴게소에서 잠시 고창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내려오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 운전하고 달릴 때 다른 사람들은 또 다른 일들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무엇을 하든지 각자 일 가운데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있을 것이다 라고 ! 이 번에 여행은 여기까지 ~~ㅎ 2020. 10. 30.
인천 공항쪽에서 무의도 까지 02) 점심을 먹고 인천공항 쪽으로 가는 중 가는 도중에 조각물들 ! 인천 공항이 썰렁하다 그렇게 사람들이 많던 인천공항이 유령도시 같다 코로나가 물러가고 사람들의 여행이 활발해지는 날이 속히 왔으면 한다 인천공항쪽을 나와서 무이도 무의도를 가기 전에 카페 앞에서 무의도를 가는 길이 보인다 전에는 인천에서 배를 타고 갔던 때가 있었다 무의도 가는 길 (빌려온 그림 ) 지금은 이렇게 길이 생겼다 빌려온 그림 빌려온 그림 빌려온 그림 빌려온 그림 우리가 갔던 곳을 담지 못해서 (빌려온 그림) 무의도 형태 모습 (빌려온 그림) 바로 위 그림은 소 무의도와 연결된 그림 여기까지 이 번에는 운전 여행으로 다녀왔다 ~~ ㅎ 무의도에서 돌아오는 길 다시 카페가 있는 곳까지 나왔다 2020. 10. 30.
10월 영종도에서 01) 우리 만남이 올해 들어서 이놈에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 못했다가 오랫만에 만남을 영종도에서 10월 30일 점심 시간을 냈다 성님들 동생과 한 자리에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끼리 만나니 좋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성가스럽구만유 ! 잠시 동안이라도 이런 저런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 ! 장풍 쏘는 것 같은데요 2020.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