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80 가을을 몰아가는 중에 ~ 가을에 바라보는 교회 !! 가을 속에 나무 자신에 마지막 모습 ~~ 나무 자신의 붉게 물드린 것이 이것이로다 어제는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서 놀라우니 만큼 가을이 접어드는 모습이었다 길가에 있는 나무도 이제는 ~~ 가을을 몰아가는 중에도 꽃들이 ~~ 2007. 11. 5. 가을의 정취 1 언제가 부터 한 쪽은 정상이 아니지만 그래두 아름다움으로 남으리 ~~ 산 등선에 갈대로 남아 있으리라 어느 나무보다 빨간 모습으로 있고 싶어서 ~~ 지나가는 누구든 반겨줄 단풍으로 물든 나무들 ~~ 한 해 동안 가장 아름다운 색깔을 내는 나무들 ~~ 자신들에 생애를 다하면서 그 흔적을 .. 2007. 11. 2. 백 김치 담궈 보기 장마지난후 ~ 본격적으로 �아오는 무더위 .. 불쾌지수와 열을 내려주는 시원한 고추씨 백김치 담궈서 가족들의 무더위 식혀보세요. 2007. 8. 30. 접시 꽃, 예쁘죠 접시꽃 다발 접시꽃 빨간 색으로 넘 예뻐서 예쁘죠 빨간 접시 꽃 두 송이 하얀 접시꽃 한 송이 우리 모두 한 주간 접시 꽃처럼 아름답게 ~~ 2007. 6. 18. 이전 1 ···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