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즐거움/천상의 소리34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김성수 목사 2014. 3. 9. 집으로 가자 ! 김성수 목사님 2014. 3. 7.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내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 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2013. 9. 5. 고난의 십자가 생각합니다!! 2013. 3. 26.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