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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남/전북 나드리16

잠시 시골 길 ~~ 시골을 다녀 왔는데 하늘에는 하얀 솜 사탕같은 구름들이 두둥실 ~~ 들깨들은 아직 밭에 남아 익어가고 있었구요 논에는 벼들이 가을에 따가운 햇살로 인하여 익어가고 있었네요 활짝 웃어주는 길 거리에 웃음꽃 천사와 같은 코스모스 ~~ ^^* 이 가을 길에서 늘 주님의 은혜로 님들에게 함.. 2009. 9. 16.
요번 설 명절은 ~~ 주일 예배를 마치고 내려 가는데 눈이 왜 이렇게 내리는지 ~~ 서해 고속도로가 밀린다고 해서 경부 고속도로로 우선 들어갔는데 시속 10KM로 가다서다을 반복하면서 인천에서 평택까지 무려 4시간이 넘게 걸렸거든요 에구 ~~ 어떻게 가나 하면서 FM 라디오를 들으면서 가는데 서해 고속도로.. 2009. 1. 29.
허락치 않는 손님이 ~~ 새벽 기도를 가기 위해 일어나서 둘러 아래층에 내려갔는데 아파트 들어오는 입구에 옷 가지와 종이 가방이 너지런히 흐트러져 있었어요 태연하게 무슨 옷이 그렇게 있을까 했는데 차 문을 열렸고 키를 돌렸는데 쉽게 열리는 느낌이 이상하다 했지요 새벽기도에 가서 입으려고 차 안에 .. 2008. 6. 3.
한 해를 보내며 한 해를 시작할 때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그 때에 다짐했지요 그 다짐이 나 혼자만이 아니라 나를 인도하시는 나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그 독생자를 주셔서 그 안에 거하여 성령에 인도하심을 따라 내게 허락하신 그 길을 아름답게 시작할 것이라고 그러나 지난 우리에.. 2006.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