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남113 즐거운 여수 여행 05월 02일 2017년 봄이 되어서 임원 모임으로 여수로 나드리를 했습니다 해상 케이블 카를 타기로 했어요 몇 년 전에 한 번 와서 탔는데 좋던데요 저 앞에 보이는 곳이 여수 오동도입니다 오동도 가기 위해서 내려가는 계단이 너무 가파릅니다 오동도가 보이네요 2017. 5. 12. 순창 강천산 하산길 04) 아직 내려 가는 길입니다 낙엽이 내 딩구는 가을입니다 올 가을도 이렇게 낙엽이 떨어지는 시간과 함께 마치는 듯합니다 담양에 소문난 숯불 떡 갈비 집을 찾았습니다 한 사람당 세 개씩 활당입니다 ~~ ㅎ 올 해도 가을 산행을 하고 즐거운 식단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2016. 11. 27. 순창 강천산 현수교 03) 강천산 현수교 걷기 시작 ~ 두 사람이 간신히 빗겨갈 폭이 좁은데다 약간에 흔들거리면서 공포감이 밀려 오다가 도망 갔어요 ~~ 휴 길이가 그리 길지 않은데 지나오는 공포감이 느껴지지만 짜릿한 심정 아시지요 ~~ ㅎ 일단은 올 해 현수교 올라가는 것 성공했습니다 현수교를 지나왔더니 .. 2016. 11. 24. 순창 강천산 현수교 02) 올 해는 강천산에 현수교(구름다리)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산행을 할 때에 계단을 만나면 먼저 앞이 깜깜합니다 여기서 내려다 보기 까지 계단을 많이 올라왔어요 저기 바라 보이는 다리를 건너 가야 하는 거지요 다니를 건너기 전에 잠시 귤을 머고 시작하자 ~~ 우선 인증 샷을 남기고 ~.. 2016. 11. 24. 이전 1 ··· 5 6 7 8 9 10 11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