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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 파묵칼레 온천에서 17) 이 번 여행에 보너스TV로만 봐 오며 그리워했던파묵칼레에서 족욕을 다 해 봅니다.    파묵칼레 온천수에서 족욕이 어떻소?이렇게 발을 담궈 보기도 하고     이렇게나 좋을까  ㅎㅎ 그냥 좋으면 이렇게        파묵칼레 와서 물 담궈 보시니어떻습니까 ?세 분의 장로님들이 베풀어 준양 한 마리34명이 충분히 먹었습니다. 주 장로님 , 두 김 장로님 즐거운 식탁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4. 4. 30.
히에라볼리 사도 빌립 기념 교회 터 16) 이곳은 그냥 평지가 아니합니다.높은 지역에 터를 세웠더라고요.그옛날에는 왜 그리 원형극장을 세우기를 좋아했느지 !전동차 타기 전 잠시 앉았을 때  ㅎㅎ걸어서 이곳에 왔다가 내려 가면시간 소요가 많음으로 전동차로 움직임가이드 정 집사님, 서 장로님한 곳이라도 더 찾아가도록 해 주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음을 알고 감사드립니다. 2024. 4. 30.
소아시아 일곱교회 순례 15) 버스를 타고 가는데 토로스(타오로스)산맥 최고봉 3917m 설산이 보인다.드디어 소아시아 일곱개 교회 중첫번째 라오디게아 교회터 방문하러 도착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에바브라에 의해 설립된 것으로 추정라오디게아 교회는 소아시아 교회 중가장 책망을 많이 받은 교회다.지면에 면적이 엄청 큰 것을 보았다.방문자들에게는그 당시 이와 같은 규모를 갖은 교회터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하수관이 보인데2,000년 경에 벌써 말입니다.현대 교회 못지 않습니다.라오디게아 교회 세례터입니다.하수로를 보게 합니다.이렇게 담아 보는 것은규모가 엄청 넓었다는 겁니다.성경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는이 라오디게아 교회에 챡망을 했습니다.부요함은 자랑했으나저들 자신의 곤고나 가련함과 가난한 것그리고 눈먼 것과 벌거벗을 알지.. 2024. 4. 30.
비시디아 안디옥 순례 14)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던회당 터우리도 모여서 그 당시를 회상해 본다.말씀이 영생이라 말씀하셨으니이 말씀을 위해서 애쓴 자들를 주께서 기억하실 것을 생각하며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2024.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