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의 길은 영혼의 길이다
그 길을 바로 찾아가고 있다면
그는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이다
또한 어두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밝은 빛 가운데서 밝은 길을 가고 있는 자이다
밝은 빛 가운데 밝은 길을 간다는 것은
빛의 근본인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주님이 다시 우리를 위해서 마련하신 나라,
아들의 나라에서 함께 있어야 할 자들을
모으시는 일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밝은 빛이 있다는 것은
먼저 영적 상태를 인식하고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영적인 문제가 밝으며 그 빛에 살아가는 자는
육적인 삶이 건전하며 남에게 유익하게 한다
영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영적 상태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생명을 소중히 여겨
육적인 그르치는 일에 동참하지 않는다
그것은 육적인 것으로 인해서 오는 파장은
영적 죄를 몰고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대해서 바른 앎이 되어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바른 만남과
하나님과에 진실한 사귐이 있는 교제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 땅에서 잠시 살다가 끝나는 인생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영혼의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그 영혼이 다시 시작하는 삶을 누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아닌가요
다행히도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다는 것과
그 일로 인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또 그분이 내게 찾아 오셔서 지혜와 총명을 주심을 알고
이제 그 귀한 하나님의 길로
인도 받을 수 있는 일이 생겼다는 것이 큰 축복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지혜와 총명이 없음으로
이미 심판에 이른 자 됨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하신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교류하고 살아가는 것처럼 귀한 일이 없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주님이 이 땅에 오셨고 고난도 받으셨습니다
우리는 그 주님을 경배하며 존중히 여겨야 할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날 동안이 아니라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