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후더웠지요 강의하러 가는 길인데 어느 아파트 안에 분수가 치�아 올랐죠 그래서 잠깐 발길을 멈추었당께유 재미있어 하는 어린아이들을 보려구유 ~~ ㅎ !!
치솟는 분수 ~~ 손주들을 데리고 온 할아버지 할매 ~~ 그저 사랑스러운거죠
분수 주변에 깨끗한 물이 흐르는 도랑을 만들어 놨어요 그 깊지 않는 도랑에서 물 놀이 하기로는 너무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 ~~
![]()
아이들은 엄마와 같이 왔으니 그 엄마를 기대고 신이 났네요 ~~
어린 아이들 발목 좀 넘는 잘람잘람한 물 줄기따라 물 놀이 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물 놀이에 신이나 있는 아이를 지켜 보고 있는 엄마 !!
'서울, 경기 > 서울 나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밤에 찾은 서울 남산 01) (0) | 2015.12.01 |
---|---|
이 하루도 감사하게 살게 하소서 !! (0) | 2009.12.19 |
예술의 전당 안에 전시품 !! (0) | 2008.12.10 |
가을, 9월이 시작되고 ~~ (0) | 2008.09.01 |
오월, 청계천에 모습 (0) | 2007.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