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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서울 나드리

무더웠던 어제 도시 분수와 함께 한 아이들 !!

by 페이 버 2008. 7. 9.


어제 너무 후더웠지요 
강의하러 가는 길인데 어느 아파트 안에 분수가 치�아 올랐죠 
그래서 잠깐 발길을 멈추었당께유
재미있어 하는 
어린아이들을 보려구유 ~~ ㅎ !!

치솟는 분수 ~~
손주들을 데리고 온 할아버지 할매 ~~
그저 사랑스러운거죠 

분수 주변에 
깨끗한 물이 흐르는 도랑을 만들어 놨어요
그 깊지 않는 도랑에서 
물 놀이 하기로는 너무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 ~~


아이들은 엄마와 같이 왔으니
그  엄마를 기대고 
신이 났네요 ~~

어린 아이들 발목 좀 넘는 
잘람잘람한 물 줄기따라 물 놀이 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물 놀이에 신이나 있는 아이를 
지켜 보고 있는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