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사사기에
기드온에게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났다
그 때가
포도 나무에서 포도를 추수하는
그 시절이라서
포도를 따서 포도주를 내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이 재미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렇게 힘들게 일을 해도 조금 후면
미디안 민족이 자기들을 곁에서 붙잡고
소산을 빼앗아 가고 소멸하는 일이 있을 것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 그럼 왜
이스라엘 민족이 미디안에게 힘들게 됐나
그것은 6: 앞 절에 하나님께 악을 행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죄악이냐 하면
이스라엘을 인도하고 함께 하신 여호와를 저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는 일을 하나님 앞에선 악으로 여기게 됐다는 것이죠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여긴 이상 간섭하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 붙들리게 하셨다는 것
그로 인해 이스라엘은 모든 삶이 어려워져서 힘들게 됐다는 것이죠
평안이 없고 두려움이 도사리고 있고
항상 쫓기는 마음이고 무엇을 하여도 그것으로 인해서 즐거움 좇아 없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시자
이렇게 반문합니다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면
어째서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까
왜 저 미디안으로 인해서 괴롭힘을 당해야 합니까
이런 기도온에 말에 하나님은
이런 저런 말씀이 없으시고 뭐라고
"너는 나를 의지하고 가서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하십니다
자 ~~~~~ ~~~~ ~~~
이스라엘이 어려움을 당한 것은
하나님께 죄악을 범했기 때문에 악한 것들을 사용하신 것이지
힘들게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죄악으로 인하여 악한 것이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져 한 거죠
이와 같은 일들이
하나님의 말씀에는 똑같이 나타납니다
이 기드온 시절에 미디안에게 7년에 기간을 두시고 맡기셨어요
또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70년 포로생활도 하나님이 맡기셨어요
~~ 이렇게 하시고 하나님은 백성에게 어떻게 하시느냐 ~~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모른체 하지 않으셨어요
하나님께 되 돌아오도록
"너희 악으로 들어온 그 악한 것들을 물리쳐 보라는 거죠"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사용하십니다
이제 네가 일어서 나가라, 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저들과 대항하고 대적하여 무찌르고 이기는 것으로 찾이 하라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