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친정 어머니 같이 다정하신 몇 달 만에 만난 여 장로님이십니다
이 날은 새 찬송가에서 맘에 와 다은 곡이 있다고 소개해 주셨어요 그래서 함께 불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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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찬송가 389장 가사는 " 내게로 오라 하신 주님 "을
찾아서 건반을 치시는 분이 77세이신 여 장로님 !! 목사님 따님으로 6.25 때에 공산당에게 잡혔어도 예수 그리스도 믿음을 지키신 분 중학교 시절부터 주님의 영으로 함께 하셔서 믿음을 잃지 않으시고 언제나 기쁨으로 사시는 장로님 !! < 믿음의 기쁨을 !! > 항상 그 입가에는 찬송으로 ~~ 생활이 그다지 부요치 않으시지만 지금 현제 주어진 그것으로 이웃과 나누시는 분 누구에게 어떤 말을 듣더라도 그 말은 절대로 나오지 않고 기도하시는 분 그리고 변함이 없이 한결같으신 분 ~~ 주님의 사람으로 그 삶에서 본이 되신 장로님 이시기에 언제 만나도 늘 편안한 친정어머니 같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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