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봄을 그리워하는 것은 겨울은 지나가는 추억으로 남기고 밝고 화사하게 비추는 빛과 더불어 내미는 새싹들의 모습이 반기는 계절일 것입니다 흐르지 못하도록 붙잡았던 산기슭 자락에서도 묶였던 흐르는 물 줄기는 다시 자기가 가야할 길을 찾아 힘차게 내밀게 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저 머~~ 얼리 보이는 저수지처럼 나무에 움이 돋아나서 점점 세상을 파아 ~ 랗게 점령함으로 사람들에게 활기찬 힘을 불어 넣어주겠지요 모든 만물이 활기찬 힘을 얻고 살아가는 것을 누가 원치 않으리니까 이런 만물이 소생하는 가운데 있으니 혹이라도 스스로 좌절하거나 용기를 잃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말에 따라서 어두운 사단은 틈을 타고 들어와 우리의 모든 것을 무러트리려 합니다 주님은 지배하고 다스리며 살아가도록 사람에게 특별한 권세를 주셨으니 이렇게 닥아오는 봄과 같이 새롭게 힘을 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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