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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즐거움/용장 교우들의 모습

집들이를 하면서 모였네요

by 페이 버 2010. 11. 30.

 
이사 하였더니 
집 들이를 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한 자리에 모였지만 
다 오질 못 했네요 
 
못 오시는 분들은 어쩔 수가 없지만 
이렇게 모였으니 좋은거지요 ~~ ㅎ 
 
서로 얼굴을 볼 수 있으니 
좋으네요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서 
못 오신다는 분들을 전화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당을 가지 않고 예배당 교육관에서 
이렇게 수고하신 손길을 따라 치루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