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5일(토요일) 2013년 진도 해변가에 나이 많으신 교우들과 함께 작으마한 계를 잡고 있습니다 간장 계를 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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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순 집사님 올해(2013년) 70세 바닷 고기를 먹고 싶으시니까 낚시를 ~~
정만성 집사님 올해(2013년) 83세 간간히 이렇게 바닷가에 나가서 낚시를 해서 고기를 잡습니다
조규신 집사님 올해(2013년) 80세
삽겹살을 사가지고 오셔서 맛있게 숯불 구이를 하면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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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이렇한 자리 만들어서 먹는 재미도 솔깃하지요 ~~
어떤 자리가 되었든 누워서 쉬는 것이 제일 행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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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예 조수자 권사님 낚시로 잡아온 고기를 손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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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회감입니다 들셔 봅시다
서 계시는 분이 박병태 장로님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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