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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을 들어봄

이슬람 금융

by 페이 버 2011. 3. 24.

 
이슬람 금융은 
1980년대 초 이집트의 테러조직 ‘무슬림형제단’(Muslim Brotherhood)에 의해 창안되었는데, 
1988년 스위스에서 ‘알타크와은행’(Al Taqwa Bank)이 설립되어 
알카에다를 비롯한 이슬람 과격테러단체를 전적으로 지원하는 
중요 자금원이 되었다가 
테러단체들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9.11 테러 직후 문을 닫았다
이후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다른 이슬람 금융의 이름으로 자금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영국은 
이슬람 금융을 도입한 이후 
주요 큰 교회들의 상당수가 매각되어 ‘모스크(이슬람교 예배당)’로 바뀌었고, 
그 이후부터 이슬람교를 거절하는데에 대한 
협박과 보복용으로 크고 작은 테러들이 산발적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그 예로 2005년 런던 
지하철 버스 폭탄 테러로 52명 사망, 
2005년 700여명 부상, 
2008년 테러시도로 히드로 공항 일시 폐쇄, 
2010년 이슬람 과격주의자 웹사이트에 영국 국회의원들의 이름들을 살생부에 기록하여 
협박하는 등의 크고 작은 테러들은 
지금도 계속해서 일으켜 이슬람의 지배권을 넓히고 확장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도 
역시 영국의 테러를 일으킨 테러단체들과 연계된 
테러집단이 협박과 크고 작은 테러들를 일으켰는데, 
2005년 파리에서 일어난 무슬림 청년시위로 건물 300여 채가 불에 타고 
자동차 1만여 대가 파손되는 등 
거의 매 년마다 날을 정한 행사처럼 
무슬림들에 의한 폭동이 산발적으로 계속 일어나 
정부로서도 제제할 수 있는 선을 넘은 무법상태이며, 
경찰도 확실한 지원 없이는 무슬림 지역에 들어가려하지 않고, 
그 지역에 들어갔던 여성들은 성폭행 당했다는 제보도 있다
수쿠크 자금은 
국내법과 경제논리보다는 
이슬람의 율법과 종교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용하여 확장한다
그래서 샤리아법에 저촉되거나 거부할 경우 
자금을 즉각 회수한다는 협박성 때문에, 
운영기간 내내 샤리아위원회의 감시와 감독과 지도를 받게 됨으로 
그들의 말에 복종할 수 밖에 없는 이슬람에 지배 받는 국가가 되고, 사회가 된다 
결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나이지리아처럼 되는 것이다
또한 이슬람은 이러한 수쿠크 법을 ‘테러 지하드’(성전=전쟁)의 발판으로 삼고있다
그 방법으로는
① 이슬람 금융을 받아들이도록 하고, 이슬람 금융을 통해 이슬람을 확장시킨다
② 그 나라가 이슬람 확장을 제제하면 
사회나 국제문제를 통한 데모와 집회를 시작으로 테러를 일으켜 두려움을 주고 타협하게 한다
③ 타협을 통해 다시 이슬람을 확장시킨다
④ 다시 그 나라가 이슬람 확장을 방해하면 
더 큰 테러를 일으켜 다시 타협하게 만들어 
그 나라에서 더욱 이슬람이 확장되게 하며, 이 방법들을 계속 사용한다
샤리아 금융은 전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비무슬림 세계에 지하드를 일으키는 도구의 일종이다
Sura 9:111 알라는 
믿는 자 가운데서 그들의 영혼과 재산을 사시나니 
그 대가로 천국이 그들의 것이니라
이집트 대표언론지 
“알 아흐람”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지하드는’ 이러한 노예제’가 많은 개발도상국을 
끝없는 빚더미를 짊어진 재정적 노예로 몰고가는 국제통화체제를 의미한다”(2002년 말레이지아 총리의 설명) 
또한 “급진적 이슬람 운동 
국제 네트워크에 의해 고안된 경제 지하드의 목표는 
전 세계를 샤리아로 통치하는 이슬람국가를 건설하는데 있다
이슬람의 경제적 무기인 금융지하드의 수단으로 유가 폭등은 샤리아금융의 시작이다
유가폭등으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급진적 무슬림에게 자금 지원되며, 
미국은 달러 약화와 부채가 확대되며, 점차 정치, 경제적으로 종속되는 상황이 된다
현재 미국의 테러지원 
이슬람은행, 협회, 자선기관들은 180개정도 되며, 
샤리아 금융은 비이슬람적인 시스템을 전복시키려는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의 세계통치전략이다
이슬람 전문가들은 
유대인, 기독교인, 비무슬림은 
모조리 죽이도록 되어 있는 이슬람 율법 ‘샤리아’가 
수쿠크를 통하여 합법적으로 한국 땅에 상륙하게 되면, 
영국과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나이지리아처럼 
국민들이 테러의 두려움 속에 떨게 될 것은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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