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을 담당하신 권사님 집사님들도 오셔서 같이 선교활동에 참여하셨는데 이 분들은 해외 동남아시아 쪽도 함께 나가신 분들도 있다고 해요 ~~
청년들만 선교활동을 온게 아니고 이렇게 미용을 담당하신 분들은 동네마다 필요한데로 이렇게 봉사를 하셨어요
미용도 하시고 이렇게 청년들 또한 발 마사지도 해 주시고 복음을 전하는데 전력을 다 합니다 ~~
미용할 때 썼던 용품들을 다시 정리해 주고 있는 청년들 어느 자리 어떤 일들도 마다 하지 않고 있는 청년들입니다
복음을 전하는데는 어떤 일이든지 전천우로 덤벼드는 청년들 ~~
저 청년은 이렇게 미용 봉사하고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노래하며 즐겁게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 청년이 내년에 영국으로 유학을 간다네요 즐거운 청년으로 기억될거예요
'영혼의 즐거움 > 높은 뜻을 향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과 아들을 백악관으로 ~~ (0) | 2011.09.13 |
---|---|
노인들과 하나 되어보려는 청년들 ~~ 3) (0) | 2011.09.03 |
happy mather's day (0) | 2011.05.09 |
어느 사랑이야기 ~~ (0) | 2011.05.07 |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 | 2011.02.02 |